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 애널리스트 리야드 캐리(Riyad Carey)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비트코인 상승장에서 OKX는 상위 5대 거래소(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크라켄, OKX) BTC 현물 거래량 비중 약 5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