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FTX 재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FTX 재팬 고객 자산 관리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지불 능력 증명(Proof of Solvency, PoS)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FTX 재팬은 해당 기능을 통해 고객 이 자산 관리 현황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일본 금융청은 FTX 재팬에 일본 내 자산 보유를 다시 명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