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특정 고래 주소 2개가 오늘 바이낸스에서 472만 CRV(211만 달러 상당)을 출금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한 고래 주소(0xdf1로 시작)는 318만 CRV(143만 달러 상당)를 평단가 0.45 달러에 매집해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뒤 디파이 프로토콜 컨벡스(CVX)에 입금했다. 또 다른 고래 주소(0x171로 시작)는 154만 CRV(68만 달러 상당)를 바이낸스에서 매집 후 컨벡스에 입금했으며, 이 주소는 지난 15일부터 총 381만 CRV를 평단가 0.42 달러에 매집했다. 0x171 주소는 현재까지 총 536만 CRV(227만 달러 상당)를 매집해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