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 따르면 클레이튼(KLAY)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오지스(Ozys)와 탈중앙화금융(DeFi)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오르빗 브릿지는 클레이튼, 이더리움, 폴리곤, 톤 등 21개 블록체인 메인넷과 100개 이상의 토큰 연계, 51개 프로토콜 연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