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가 최근 7300만달러 상당 암호화폐가 이체된 것과 관련해 “단순한 내부 월렛 간 전송”이라고 응답했다. 비트판다는 “커스터디 인프라 내 사전 계획했던 자금 이동이었을 뿐이며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