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BTC 가격이 32000달러에서 29000달러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일 신규 주소 수는 36만개에서 60만개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장기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저가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