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아시아 소재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사 해시키그룹 산하 해시키 캐피털이 9월 1일 규제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세컨더리(유동성) 펀드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해시키그룹이 론칭한 규제 적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해시키 프로가 홍콩 금융 당국의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