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리서치기관 K33리서치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인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 점유율 순위에서 인도는 20%로 1위, 중국이 15%로 2위, 싱가포르와 홍콩이 각각 10%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5%로 인도네시아와 공동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