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후오비 공동 설립자 두쥔과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업체 체인업 창업자 종겅파가 후오비그룹 관계사이자 홍콩 증시 상장사 뉴후오테크놀러지 지분을 3.26억 홍콩달러에 매수할 예정이라고 중화권 암호화폐 미디어 진써차이징이 보도했다. 이들은 총 50.8%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이중 두쥔은 26.64% 지분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