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가 2일(현지시간) 2018년을 이끌 가상화폐 중 하나로 스텔라루멘(XLM)을 주목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스텔라는 2일 19시 현재 스텔라는 전일 대비 약 16%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주일만에 약 300% 가량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시가 총액은 라이트코인(Litecoin)을 넘어선 7위입니다.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XLM)은 결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 ‘스텔라(Stellar)’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로, ‘스텔라 코인’이라고도 불립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분권화된 거래원장 기술인 블록체인 상에서 운영되지만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거래 속도가 2초에서 5초 정도로 비교적 짧은 게 특징입니다.

 

세계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마운트곡스(Mt. Gox)와 리플(Ripple·XRP)을 개발한 제드 맥켈럽이 2014년 비영리단체 스텔라 개발 재단(The 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을 설립해 스텔라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10월에는 IBM과 클릭엑스(KlickEx)와 제휴를 맺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거래 솔루션을 공동 개발 중입니다. 파트너십을 맺은 회사는 대표적으로 글로벌 회계·설팅 업체 딜로이트(Deloitte), 온라인 간편결제 업체 스트라이프(Stripe)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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