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스터디파이낸스 “해커 도난 자금 반환시 10만 달러 바운티 지급” Coinness | 2023년 6월 13일 오후 6:18 | Coinness 속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해킹으로 약 80만 달러 상당 피해를 입은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스터디파이낸스(STRDY)가 해커에 탈취한 자금을 반환한다면 10만 달러의 바운티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스터디파이낸스는 트위터를 통해 “해커의 주소로 온체인 메시지를 보냈다. 자금이 반환되면, 범죄에 대한 혐의를 물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