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대규모 정리해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된 가운데,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퍼드(FUD)다. 바이낸스에는 바텀 아웃(Bottom out)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회사와 맞지 않는 사람을 선별하고 이들과 작별인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매주 이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대상이 되는 사람의 비율은 정해져있지 않다. 바이낸스는 인재 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며, 직원 채용 역시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