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1일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진행 중인 AMA에서 “은행이 암호화폐 업계를 지원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홍콩은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개방적이고, 이는 매우 좋은 변화다. 홍콩을 중국 본토 암호화폐 개방의 ‘시험장’으로 삼은 것은 현명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홍콩 통화청이 암호화폐 업체와 은행 간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뱅킹 서비스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