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의 공동창업자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12개월 안에 비트코인이 10만달러선을 터치할 것이라고 트윗했다.

그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은행들이 파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준이 이자율을 내리고 양적완화를 재개하는 금융완화가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상승한다고 트윗했다.

비트코인이 ‘아웃사이드 머니’에서 ‘건강한 돈’으로 변해서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달러의 평가절하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건강한 돈으로 인식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기업들이 연방 규제 당국의 자산 폐쇄(비트코인 규제) 움직임보다 빨리 암호화폐를 축적할 것으로 내다봤다.

라이언 셀키스는 “비트코인은 생명의 뗏목이자 평화로운 출구 옵션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베팅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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