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 출시 반려’ 관련 항소심 공판이 7일(현지시간) 진행된 가운데,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35.7%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