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스캔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두 개의 시바이누 고래 주소가 총 120억개의 시바이누를 사들였다.
두 주소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과 바이낸스에서 시바이누를 매수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총 900억개 이상의 시바이누를 축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익명의 시바이누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가 이번 주 안에 시바리움 출시 가능성을 언급한 후 본격화했다.
또한 온체인 데이터 업체 글래스노드 자료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바이누 주소 수는 가격이 횡보세를 이어가는 중에도 계속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바리움은 폴리곤(MATIC) 등 레이어 2 스케일링 솔루션과 유사하게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바리움은 시바이누 커뮤니티에게 게임, 메타버스 개발 등 더욱 강력한 생태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뉴욕시간 오후 시바이누는 24시간 전보다 0.0% 하락한 0.0000122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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