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법원이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설립자가 FTX 전직 또는 현직 직원에게 연락하는 것을 금지했다. 또한 시그널 등 메신저 사용도 금지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SBF가 새로운 FTX CEO인 존 레이(John Ray)에 이메일을 전송, 만남을 요구했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