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재단, 리플,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위원회(GBBC) 등이 기후 변화에 대한 암호화폐 솔루션 홍보를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Blockchain x Climate Leadership Network(BxC)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GBBC 모임에서 공식 발표됐다. 기후 변화에 대한 암호화폐 기반 솔루션 사용 가속화를 목표로 관련 비즈니스 사례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솔라나 재단 및 리플은 창립 파트너(Founding Partners)로, 리젠 네트워크(Regen Network) 및 클라이밋 콜렉티브(Climate Collective)는 협력 파트너(Supporting Partners)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