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암호화폐 시장은 강보합세를 보이며 관망세를 이어갔다. 금리인상 등 거시지표 영향과 FTX사태의 후폭풍이 잦아든 가운데 새로운 재료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글로벌 암호화페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0.02% 증가한 812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동안 거래량은 176 억달러로 37.92% 급감했다. .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휴가분위기로 짙은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북극한파에 얼어붙은 듯 거래량이 얼어붙었다

비트코인(BTC)은 1만 6852.04 달러로 전일보다 0.19% 올랐다. $17K 재등정을 모색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222.63 달러로 0.27 % 올랐다.

25일 상위 10위 코인–코인마켓켑

BNB는 0.5 % , 도지코인(DOGE)는 0.76% 올랐다.

카르다노(ADA)는 0.11% 상승했고 폴리곤(MATIC)은 0.07% 떨어졌다.

시장에 미치는 특별한 뉴스는 나오지 않아다.

캘리포니아주 스탠보프대 캠퍼스 부근에 있는 SBF부모의 저택-트위터캡처

고객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피해를 끼친 샘 뱅크만 프리드는 단 한푼도 내지 않고 보석으로 풀려나 그의 부모의 호화 주택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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