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홍콩 소재 엔드투엔드 암호화폐 금융사 해시키그룹(HashKey Group)이 싱가포르에서 자산운용 라이선스를 잠정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시키그룹은 산하 해시키캐피털을 통해 싱가포르 기관투자자에게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