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유니스왑(UNI)의 창업자인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트위터를 통해 자레드 그레이 스시스왑 새 CEO가 사기꾼 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무작위 익명 트윗은 사실로 취급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최근 트위터 등 일부 커뮤니티에서 스시스왑 새 CEO가 여러 사기 범죄에 연루돼 있다는 주장이 확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