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온라인 결제 솔루션 제공 업체 아스트로페이(AstroPa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 이용자가 법정화폐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후오비는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첼레, 페루, 우루과이에 법정화폐-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