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암호화폐 보유 인구 비중이 높은 나라는 우크라이나(12.7%), 러시아(11.9%), 베네수엘라(10.3%), 싱가포르(9.4%), 케냐(8.5%), 미국(8.3%)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3.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