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샌드박스(SAND)가 월렛 및 NFT 보안 강화를 위해 보안업체 브랜드실드(BrandShiel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브랜드실드 솔루션을 도입, 피싱 등 사이버공격을 빠르게 식별하고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3~4월 브랜드실드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사칭하는 120개 피싱 사이트, 58개 허위 SNS 계정을 감지, 이들 공격을 차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