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대출 프로토콜 메이플 파이낸스(Maple Finance)는 소설미디어를 통해 “셀시우스와 3AC(쓰리 애로우 캐피털)이 메이플파이낸스를 통해 대출을 한 적이 없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계 투자사 바벨 파이낸스(Babel Finance)가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메이플 파이낸스는 “바벨 파이낸스는 플랫폼에서 캐나다 헤지펀드 Orthogonal Trading의 USDC 풀에 1천만 USDC의 대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메이플 파이낸스(Maple Finance)는 “이번 주 프로토콜의 자금 풀에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랜더(Lenders)가 자금을 인출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대출자가 상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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