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정부가 오는 2023년부터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을 이용한 재산세 납부를 허용한다고 비트코인 아카이브가 트윗했다.

비트코인아카이브는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주요 뉴스를 정리해 알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는 고객들이 가격 변동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세금을 낼 수 있도록 다수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유명 관광지를 소재로 만든 NFT를 발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올해초 에두아르도 파에스(Eduardo Paes) 시장은 재정의 1%를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크립토 리우(Crypto Rio)’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암호화폐를 세금으로 받으면 일부는 시재정으로 보유할 가능성도 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비트코인(BTC) 강세를 낙관하는 3가지 데이터–AMB크립토

주식, “연준과 위험한 신뢰게임” …채권은 파월을 의심(ft.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