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부동산 초과수익을 공유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가상자산 활성화, 제도화 구상도 곧 밝히겠다고 했네요.


야당의 유력 주자들도 곧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런 시국에 홍남기 부총리는 소신있게 “암호화폐 과세는 예정대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인은 표를 얻기 위해 뭐든 합니다. 정책과 비전도 표를 위한 것입니다.

반면 행정가들은 법이 정한 범위에서 효율적으로 일이 되도록 하는 사람들입니다.


홍 부총리의 발언은 암호화폐 과세가 법으로 정해진 이상 그대로 한다는 겁니다. 정치적 판단으로 과세를 유예한다고 말했다가는 더 큰 일이 나겠죠.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얘기를 한 겁니다.

문제는 정치인들이 선거 때 말은 해 놓고 아예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겁니다. 그런 정치인들한테는 표를 주면 안되죠.

정권을 잡고도 자기 말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자기는 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벽에 막혀 못하는 것은 능력 부족이죠.

행정, 관료 조직을 얼마나 신속하게 장악하고, 선거 때 한 얘기를 실행하느냐, 후보가 그런 능력이 있느냐를 봐야 할 겁니다.


정치는 자원을 배정하는 과정입니다. 선거는 일반 시민이 그 과정에 참여하는 유력한 방법 중 하나구요.

블록미디어는 디지털 자산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판단하실 수 있도록 관련 공약이 나올 때마다 충실하게 보도하겠습니다.

JJ 기자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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