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based crime represented only 0.34% of the entire transaction volume in 2020. Unfortunately, most crime is still conducted with the cash you print.https://t.co/5f2uBAtLbv
— Tom Emmer (@RepTomEmmer) August 19, 2021
카슈카리는 이번 주 몬태나주 빅 스카이에서 열린 퍼시픽 노스웨스트 지역 연례 경제서밋에서 “암호화폐는 95%가 사기, 과대광고, 소음, 혼란”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마약이나 매춘 등 불법행위에 자금을 대는 것 외에 다른 활용사례는 본 적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대해 톰 에머 의원은 암호화폐에 기반한 범죄는 2020년 전체 범죄거래액의 0.34%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불행이도 대부분의 범죄는 아직까지 당신(FED)이 찍은 돈으로 이뤄지고있다’라고 몰이해를 지적했다.
톰 에머의원이 사용한 통계는 블록체인 데이타분석업체 체인애널리시스의 자료를 인용한 것이다.
정부와 중앙은행 당국자들은 끊임없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내재가치가 없고 범죄에 사용될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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