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 가격예측 전문가 플랜 B가 반감기 이후 강세장의 두번째 국면이 곧 돌아올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4만6000달러를 돌파한 9일(현지시간)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움직임과 자신의 예측모델을 공유했다.

지난 두번의 반감기 이후 가격추이선은 플랜B의 S2F모델이 예측한 상한선과 하한선 부근에서 움직였다.

플랜B는 이번 반감기의 가격선(붉은 선)은 10만달러(연두색선)와 30만달러(짙은 녹색)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자신의 가격모델을 통해 전망했다.

 

플랜 B는 “반감기 이후 16개월이 지났다. 강세장의 두번째 구간을 기다리는 중이다”고 말했다.

플랜 B는 귀금속 등 공급이 제한된 희소자원의 가격을 공급량과 추가 공급량의 추이를 통해 예측하는 S2F모델로 비교적 정확하게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해 유명해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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