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코인베이스 주가는 디지털 자산시장 전체를 조망하는 거울입니다. 암호화폐의 특성과 레거시 금융시장의 평가, 규제 당국과 정치 엘리트들의 생각까지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JJ 기자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방송 내용 요약
# 일요 대학살, 고래들의 움직임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급등, 거래소 대규모 유출 : 비트코인 저가 매수 및 축적
– 펀딜 레이트 연중 최저, 미결제약정 청산 : 가격 탄력에 도움

# 기타 시장 재료
– 도지코인, 노이즈 성격이 큼
– 김치 프리미엄 빠른 해소
–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디지털 자산에 대한 뉘앙스 변화

# 코인베이스 = 디지털 자산 압축
–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 현 주가 342 달러 / 목표가 394~650달러
– 골드만삭스 시총 1160억 달러 / 코베 630억 달러

– 수수료 하락 불가피: 2019년 말 로빈후드 등장
– 네오뱅크 또는 멀티플랫폼
– 스테이킹, 디파이, 노드, 거버넌스 참여, 투자(바이슨 트레일)
– 매출 증가율 > 비트코인 상승률

– 규제 : 레거시 금융시장+규제당국 생각 반영
1) CFTC 벌금->SEC 임원 영입
2) “잘 관리되는 스타트업”
3) 대선 당시 정치적 발언 금지
4) 헌돈->새돈 : 정치/관료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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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 주가를 보면 암호화폐 가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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