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은 우려할 필요가 없으며 앞으로 강세장이 뒤따를 것이라고 뉴스BTC 편집장 마틴 영이 전망했다.

그는 30일(현지시간) 분석기사에서 비트코인이 매번 두자릿수 하락할 때마다 공포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밀려왔으며 이런 현상은 과거 너무도 많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영은 비트코인 급락은 궁극적으로 지속적 랠리로 변화됐다면서 과거의 조정이 보여주는 것처럼 이번 조정에도 새로운 것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의 이 정도 조정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두 달전 예측됐으며 비트코인 가격의 8000달러 후퇴는 분석가들이 대체적으로 예상했던 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