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크립토에 따르면 영국 기반 암호화폐 벤치마크 지수 제공 업체 CF 벤치마크(CF Benchmarks) CEO 정수이(Sui Chung)가 “모든 규제 선례가 이더리움이 상품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