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1명이 3개월 후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말했다.
3개월 후 인하 가능성 의견이 나온 것은 지난 2월 금통위에 이어 3번 연속이다.
이날 오전 한은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5%로 11회 연속 동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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