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업체 리미널(Liminal)의 두바이 소재 자회사 퍼스트앤서 커스터디 FZE(First Answer Custody FZE)가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 당국(VARA)으로부터 가상자산 사업자(VASP) 임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리미널은 해당 라이선스를 통해 중동 지역에서 규제를 받는 범위 내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