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의 아시아 사업 개발 담당자 린 천(Lin Chen)이 X를 통해 “특정 트레이더가 5월 말 만기 BTC 콜옵션(행사가 80,000 달러)를 매수함과 동시에 9월 말 만기 BTC 콜옵션(행사가 90,000 달러)를 매도했다. 총 1,875 BTC 규모다. 해당 트레이더는 6월 초 BTC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수익을 내기 전 일정 기간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