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어젯밤 하락으로 ETH/BTC가 0.047까지 하락했다. 6시간 전 2023년 3월부터 ETH/BTC 롱포지션을 매수해온 고래의 Aave 차입 건전성이 1 아래로 떨어지면서 청산이 발생했다”며 “해당 고래는 2,701 ETH(874만 달러)의 담보를 청산, 123.7 WBTC를 상환했지만, 현재 Aave 차입 건전성은 여전히 1.01로, 청산을 앞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해당 고래는 1월 9일 ETH/BTC가 하락하면서 청산이 발생, 183 WBTC를 상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