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2시간 전 갤럭시디지털 추정 주소가 406만 ENA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이는 약 556만 달러 규모다. 해당 주소는 지난 48시간 동안 이번 거래를 포함해 총 1,406만 ENA(1,930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갤럭시디지털은 이틀 전 에테나 프로젝트 팀으로부터 1,406만 ENA를 이체받았으며, 이를 3번에 걸쳐 바이낸스로 이체한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