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가 “암호화폐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에 솔라나(SOL)를 스테이킹하고 영수증 개념으로 받을 수 있는 LST(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인 stSOL이 프로토콜의 코드 버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라이도의 솔라나 버전 폐쇄 후 stSOL에 묶인 2,400만 달러 규모의 SOL은 접근이 불가한 상태”라고 3일 지적했다. 이와 관련 DL뉴스 측은 “라이도는 지난해 10월 솔라나 버전 서비스 중단 계획을 발표하고, 올 2월 솔라나 버전 웹사이트를 폐쇄했다. 문제는 당시 112,000 이상의 stSOL(2,400만 달러 이상)이 SOL로 반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남은 stSOL 보유 지갑만 31,000 개가 넘으며, 이들은 stSOL을 SOL로 출금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가 막힌 상태다. 결국 stSOL 보유자들은 프로토콜의 코드와 직접 상호 작용해야 했으며,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에게는 너무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