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아스타(ASTR) 재단 한국시장 총괄이 현재 텔레그램에서 진행 중인 코인니스의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 코인니스 나이트 라이브(CNL)에서 “일본 대기업 소니(SONY)와 공동 개발 자체는 머지 않아 공개드릴 수 있을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빈 말이 아니라 머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기업 특성 상 보안이 철저하기도 하고, 규제 차원의 이슈도 있을 수 있어 해당 플랫폼 관련 토큰 발행 여부를 속단하긴 이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