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지난 2주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0.1 BTC 미만 보유 주소가 27만개 이상 증가했다. 반면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105개 감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