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GXA)가 공식 미디움을 통해 2.8억 GXA 추가 바이백과 10억 GXA 추가 소각을 공지했다. 갤럭시아는 “바이백한 물량은 24년 말까지 락업해 유통하지 않을 예정이며, 추가 소각 관련 유통 계획서 변동은 거래소와 협의해 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아는 지난해 11월 보유 월렛에서 이상 출금이 발생해 논란이 됐으며, 빗썸은 오는 1월 29일 15시 갤럭시아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