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가 지난 4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DOGE 선물 미결제약정이 일주일 만에 58% 증가한 6.2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2일 이후 최대 규모다. 주요 거래소 펀딩비율도 연간 50% 넘게 급등했다. 이는 향후 가격이 더 상승할 거란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를 반영한다. DOGE/BTC 가격이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다는 점에서도 이러한 기대감이 과도한 수준은 아니라고 매체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