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DL뉴스에 따르면 멀티체인(MULTI)이 1.26억 달러 규모 해킹을 당한 뒤 117일 만에 브릿지 트랜잭션을 재개했다가 2시간여 만에 다시 중단했다. DL뉴스는 “특정 이용자가 100만 달러 상당 WBTC를 팬텀(FTM) 네트워크에서 이더리움(ETH) 네트워크로 출금한 뒤 수십개 다른 주소도 멀티체인을 사용해 팬텀 네트워크에서 암호화폐를 소량 전송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