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이자 세계 맛집 가이드북 미쉐린(미슐랭)이 자체 NFT(미쉐린 익스플로러 클럽) 민팅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민팅은 오늘 16일(현지시간)부터 지원한다. 앞서 미쉐린은 마스코트 캐릭터 비벤덤(Bibendum)의 디자인을 본떠 만든 NFT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총 발행량은 500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