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가 테이바랩과 함께 크립토 자산 기반 인덱스인 ‘Infomax & Teyvat Crypto-Cash Allocation Index’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지수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기초자산으로 삼으며 미국 달러와 기초자산 비율을 유동적으로 조정한다. 기초가격 데이터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시세를 기반으로 한다.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초자산 노출도는 항상 100% 이하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