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의 기고자 Gustavo Faria이 “그레이스케일 승소발 비트코인 랠리로 미결제약정이 10억 달러 급증하고 펀딩비율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공매도가 성행한 양상을 보였다. 이는 추가적인 투기, 가격 변동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BTC 가격이 단기 투자자의 진입가(cost basis, 원가기준)인 2만 7,900달러와 비슷한 가격대에 있어 더욱 민감하다”고 분석했다. 낙관론이 우세하지만 새로운 위험 지표에 주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