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글로벌 해커톤 커뮤니티 플랫폼인 도라핵스(DoraHacks)는 출시 이후 전 세계 해커, 개발자 및 빌더를 지원하여 3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빌더를 위한 탈중앙화 리소스 네트워크를 추가로 만들기 위해 팀은 2021년에 도라팩토리(Dora Factory)를 런칭했고 지속가능한 자금 조달 및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도라핵스 설립자이자 도라팩토리 설계자인 에릭 장(Eric Zhang)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도라팩토리는 최근 공익 스테이킹(Public Good Staking)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공공재에 자금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비들러스(BUIDLers)의 글로벌 탈중앙화 네트워크 간에 거버넌스 구조를 만드는 독특한 방법을 출시했다.

에릭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지속가능한 오픈 소스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따르는 어려움과 도라팩토리가 어떻게 탈중앙화 기술을 지원하는 데 고유의 위치를 갖게 되었는지를 들어봤다.

# 도라팩토리는 어떻게 시작했나?

도라핵스는 본질적으로 해커와 오픈 소스 개발자가 협업하고 함께 구축하고 해커톤 및 해커 커뮤니티의 여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시장이자 플랫폼이다.

도라팩토리는 2020년 도라핵스에서 탄생한 인프라 프로젝트로 2021년에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도라팩토리의 목표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와 해커 운동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해결해야 할 두 가지 문제를 풀기 위한 필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첫 번째 문제는 글로벌 해커 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자금의 필요성이다. 두 번째 문제는 이러한 커뮤니티 내에서 새로운 거버넌스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거버넌스는 해커 커뮤니티가 종종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팀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구성되기 때문에 특히 어려운 과제다. 그들은 기업과 같지 않다. 계층 구조로 관리되지도 않는다. 따라서 의사 결정과 자금 분배 및 자원 할당 역시 기업과 매우 다르다.

현실은 전통적인 기업과 해커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간의 큰 차이점으로 인해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존 플랫폼과는 다른 종류의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라팩토리를 만들게 되었다.

# 자금 조달을 해결하기 위해 도라팩토리가 구축하고 있는 인프라는 무엇인가?
우리는 공익 스테이킹(Public Good Staking)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2010년으로 돌아가면 당시에도 이미 전 세계, 특히 대학에서 많은 해커톤이 있었다. 미시건 대학, MIT, 캘리포니아 대학 등에서 뛰어난 해커톤 주최자들이 나왔다.

이들 대학 해커톤 조직자들은 훌륭했다. 나는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고 그들이 운동의 초기 선구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의 자금과 후원은 거의 전적으로 개발자를 고용하려는 대기업에서 나왔다. 그런 종류의 해커톤 모델은 해커 커뮤니티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그다지 지속가능하지 않았다. 해커톤 이후에 무언가를 계속 구축하는 것은 어렵고 각 해커톤 후에 후속 조치 메커니즘도 없었다. 많은 해커톤 프로젝트가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해커는 그냥 집으로 돌아가 일상 업무로 돌아갔다.

이제 해커톤은 블록체인 커뮤니티 내에서 훨씬 더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었다. 블록체인과 웹3(Web3)의 가장 큰 장점은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실제로 원하는 모든 프로젝트에서 작업하고 오픈 소스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금을 확보하고 해커로 일하는 길은 여전히 명확성이 떨어진다.

물론 아이디어가 성숙해지면 벤처 캐피탈(VC) 자금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VC만으로는 글로벌 해커 커뮤니티의 모든 아이디어를 지원할 수 없다. 결국 그들은 해커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블록체인 생태계 자금 조달을 위해 보다 유기적이고 고유한 것을 개발해야 한다.

블록체인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당초 아이디어는 블록 인센티브 기반의 생태계 펀딩으로 가는 방향이었다. 블록체인에 의해 생성된 가치는 트랜잭션에 의해 생성된다. 즉, 블록체인 생태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를 생성하고 트랜잭션을 생성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경우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수입 흐름을 가질 수 있다.

전통적으로 이 수입은 네트워크를 확보한 사람들에게 분배되었다. 그러나 블록체인 커뮤니티 전체가 지분 증명(proof-of-stake)으로 이동함에 따라 해커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기본 인센티브에서 수입 흐름 중 일부를 재할당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블록체인 컨센서스 수준에서 직접 변경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블록체인의 합의 레이어를 수정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2022년 초 우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우리는 이를 ‘공익 스테이킹’이라고 부른다.

# 공익 스테이킹은 어떻게 작동하나?
도라팩토리는 각 주요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공익 검증자와 검증자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유지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네트워크 수익의 일부를 확보하고 이를 해커톤, 보조금, 바운티 및 기타 수단으로 오픈 소스 개발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게끔 재할당 할 수 있다.

공익 스테이킹은 블록 네이티브 생태계 펀딩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이다. 우리는 해당 생태계에 구축되는 커뮤니티 및 프로젝트에 기본 자금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인센티브를 배포함으로써 이를 수행할 수 있다.

실제로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의 규모와 개발 단계에 따라 공익 스테이킹에서 자금을 분배하는 다양한 접근 방식이 있다. 영향력이 더 큰 성숙한 생태계가 있고, 기술이나 API를 채택하기 위해 초기 커뮤니티를 구축하려는 소규모 생태계도 있다. 우리는 그들의 필요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공익 스테이킹 자금을 다르게 사용한다.

보다 성숙한 생태계에서, 우리는 지속적인 자금 펀딩 라운드를 실행할 수 있는 보조금(grant) DAO 실험을 통해 놀라운 진전을 이루었다. 우리는 목적을 위해 탈중앙화된 자금 조달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예를 들어, 2개월마다 앱토스 그랜트 다오(Aptos Grant DAO)는 앱토스를 기반으로 하는 일련의 활성 개발자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모든 자금 조달 결과는 공개되며 모든 자금은 도라팩토리 공익 검증자에서 나온다.

단일 벨리테이터로 우리는 2개월마다 6,000~8,000개의 앱토스 토큰을 배포할 수 있다. 이는 생태계가 계속 성숙함에 따라 앱토스에 구축하는 초기 단계 해커 팀에게는 상당한 지원 자금이 될 수 있다.

개발자들은 그랜드 DAO에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는 2차 투표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투표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의 집단적 결정에 의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것은 앱토스나 다른 좀 더 큰 생태계에서 작동하지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단일 접근 방식은 아니다. 더 작고 가치가 없을 수 있는 토큰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공익의 개발을 촉진해야 하는 다른 생태계가 있다. 우리는 공익 스테이킹을 통해 자금 조달 기회를 여전히 촉진할 수 있지만 접근 방식은 약간씩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API를 구축하거나, 기존 API를 사용해 흥미로운 것을 구축하거나, 개발자 코스 등을 통해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바운티에 참여할 수 있다. 개방형 공익 스테이킹은 이러한 활동을 후원할 수 있는 리소스를 제공한다. 물론 이러한 활동은 도라핵스(DoraHacks.io)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다른 곳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 다양한 규모의 생태계와 작업하고 있다고 했는데, 공익 스테이킹으로 얼마나 많은 블록체인을 지원하고 있나?

우리의 공익 벨리테이터는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하고 30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익, 개발자 및 해커 커뮤니티에 자금을 지원하려는 우리의 비전을 뒷받침한다.

# 도라팩토리가 해결하고 있는 두 번째 문제인 거버넌스로 넘어가보자. 도라팩토리는 탈중앙화된 해커 커뮤니티에서 거버넌스를 어떻게 수정하나?

거버넌스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우리의 경우 결정해야 할 일은 탈중앙화된 커뮤니티 내에서 어떻게 자금을 분배하냐는 것이다. 또한 효과적이면서도 커뮤니티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분배하는 데 조력이 되는 편향되지 않은 프로토콜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것은 해결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다. 같은 금액의 자금으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자금을 분배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결국 창출하는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공익 스테이킹 작업과 병행하여 우리는 투표 및 분산형 커뮤니티 거버넌스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탈중앙화된 커뮤니티 거버넌스와 투표에 대해 매우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2차 투표, 2차 자금 조달 및 영지식 증명 기반 투표 시스템과 같은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 거버넌스와 투표 경험을 어떻게 개선하고 있는지 예를 들어달라

한 가지 예로 거버넌스에서 담합과 투표 뇌물 수수 문제를 줄이기 위한 프레임워크인 MACI 기반 투표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들고 싶다. 우리는 해커톤 주최자들 사이에서 담합 방지 투표의 채택이 증가하는 것을 보았고 이러한 개념을 반복하려고 한다.

특히 작동 방식은 예를 들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무엇에 투표했는지 모른 채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젝트에 투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투표는 암호화되며 각 개인의 투표를 공개하지 않고 최종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영지식 증명을 제공한다.

또 다른 예는 2차 자금 조달 시스템 내의 공정한 분배 문제다. 2차 자금 펀딩 라운드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간에 커다란 ‘자산 격차’를 남긴 채 끝난다. 우리는 동적 펀딩 풀 조정 알고리즘을 설계했으며 지금은 2차 펀딩이 많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개발자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잘 작동하고 있다.

탈중앙화 커뮤니티에서 거버넌스 효율성과 공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작업해야 할 흥미로운 문제는 엄청 많다. 새로운 거버넌스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쁘다.

도라 보타( Dora Vota)가 곧 오픈된다. 더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도라 보타는 투표 및 분산형 거버넌스를 위한 특수 목적의 인프라로써 이를 통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줄 것이다.

# 공익 스테이킹과 함께 이러한 거버넌스 도구를 멀티체인과 지분 증명 블록체인을 분산시키는 방법으로 보는가?

당연하다. 결국 그것이 블록체인의 원래 비전이었기 때문에 블록체인 생태계가 탈중앙화되는 것은 필수적이다.

또한 멀티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멀티체인 생태계가 번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이후 거의 모든 블록체인은 나름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각기 다른 목표를 추구하는 세계에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양한 목표 외에도 각 블록체인이 커뮤니티를 대표한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태계는 특정한 사명을 가지고 있거나 특정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의 그룹을 하나로 묶고,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블록체인은 확실히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기술과 암호화폐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채택되고 세계 각지의 더 많은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가치를 가져올 것이라고 가정할 때, 멀티체인 생태계의 번성은 산업이 계속 존재하고 발전하는 데 필수적이다.

지분 증명의 탈중앙화 측면에서 나는 적절한 탈중앙화 거버넌스 기술과 함께 퍼블릭 스테이킹 인프라가 이러한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탈중앙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개발자가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고 그 위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도록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잠재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을 채택하길 바란다.

# 도라팩토리의 인프라 및 자금 조달 메커니즘은 웹3를 넘어 작동하는가?

그렇다. 그것은 실제로 우리가 한동안 생각하고 실험해 온 것이다.

나는 해커 운동과 오픈 소스 커뮤니티가 확실히 웹3와 블록체인을 넘어선다고 믿는다. 블록체인은 지속적으로 개방형 시스템과 자금을 제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인프라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출발점이다. 우리는 웹3 커뮤니티와 생태계에서 재능 있는 팀이 나오는 것을 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훌륭한 팀과 이러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매우 활기찬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우리는 해커 운동이 인류 사회 전체에 중요해질 것이고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할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동일한 모델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또는 오픈 소스 개발자와 웹3 및 암호화폐를 넘어 해커 운동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을 어떻게 추가 개발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수 많은 최첨단 기술을 보면 새롭고 흥미로운 개발은 밑바닥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질 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예가 양자 컴퓨팅이다. 우리는 현재 도구 개발, 해커톤 조직, 양자 컴퓨터 및 알고리즘 개선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양자 컴퓨팅 개발자 커뮤니티의 지지자다. 알다시피, 양자 컴퓨터의 경우 우리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큐비트(qubits)가 수백 큐비트에 불과한 상당히 원시적인 단계에 있지만 이 초기 단계는 매우 유망하다. 우리의 참여를 통해 양자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더 많은 해커톤 해커가 양자 컴퓨터에 제품을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 물론 이를 오픈 소스로 유지하길 희망한다.

달 기술, 우주 자원 활용, 궤도 기술, 우주 기술과 같은 다른 많은 신흥 기술도 마찬가지다. 해커 운동의 정신과 초기 단계 팀이 해커톤과 같은 환경에서 협력하는 방식은 블록체인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에도 똑같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우리가 웹3를 넘어서 더 많은 커뮤니티와 사회에 유용하게 쓰일 첨단 기술로 매우 흥미로운 제품을 만들고 있는 더 많은 해커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디.

# 마무리하면서 도라핵스는 해커를 위한 ‘시장’을 만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시장(bazaar)이라는 비유는 도라핵스가 만들고 있는 것을 설명하는 훌륭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풀뿌리 개발자와 혁신가를 위한 공개 시장을 구축함으로써 누구나 아이디어를 내고, 대기업과 협업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해커 운동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시장을 구축함으로써 도라핵스는 전 세계 해커와 그들의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

우리가 도라팩토리에서 작업하고 있는 두 가지 측면인 공익 스테이킹과 분산형 거버넌스 개선은 암호화폐 고유의 것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회는 확실히 블록체인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도라팩토리에서 계속 새로운 도구를 만듦으로써 우리는 시장이 대성당처럼 우뚝 설 수 있도록 영감을 줄 수 있길 희망한다.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한 지속가능한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는 도라팩토리의 야심은 암호화폐 스테이킹 환경을 혁신하고 오픈 소스 운동에 대한 노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차별화하고 있다. 탈중앙화 솔루션과 투명한 거버넌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도라팩토리는 글로벌 해커 운동에 힘을 실어주고 암호화폐 스테이킹의 미래를 형성할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다.

>> 관련 기사 : [인터뷰] 웹3 혁신에 힘을 실어주는 오픈 소스 시장 ‘도라핵스’

#위 콘텐츠는 DoraHacks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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