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youtu.be/1EqhJB7Rwes

[블록미디어] 이번 비트매니아에서는 100만 BTC의 주인,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의 정체를 알아봅니다. 지금까지도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사토시, 최창환 선임기자가 “80% 이상 확신한다”고 말하는 ‘이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비트코인(Bitcoin, BTC)이 규제 기관의 공격을 받지 않는 이유, 바로 운영 주체를 그들이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탈중앙화’라는 근본을 그 어떤 네트워크보다 강하게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의 정체는 우리에게 궁금증을 불러옵니다. 이렇게 대단한 발명을 제시한, 큰 부를 쥐어 쥘 수 있었던 그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대체 누구이길래, 아직까지도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을지. 비트매니아 4편에서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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