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 창업자 소타 와타나베가 “아스타 재단의 스핀아웃 웹3 기업 스타테일랩스가 원스톱 웹3 서비스인 ‘스타테일 서비스 클라우드’를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다음 강세장이 오기 전까지 스타테일 랩스 내실화에 힘쓰고 향후 6개월 동안 기업, 금융기관, 정부와 단단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전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