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본이 선택한 코인과 웹3의 미래는 ‘게임’입니다 (퓨처머니 오아시스 도미닉 이사 1부)

영상링크 : https://youtu.be/zBdcCfJB4Vc

[블록미디어] 이번 퓨처머니 도미닉 편에서는 가상자산 업계가 최근 일본을 주목하는 이유를 들여다봅니다.

블록체입 업계의 시선이 일본에 쏠리고 있습니다. 교토에서 열린 IVS에서 이어 오늘은 도쿄에서 열린 웹X 행사까지 글로벌 블록체인 연사들이 일본을 직접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본 블록체인 시장의 높은 관심 증가의 중심엔 ‘일본의 규제 명확성’이 있습니다.

일본 블록체인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일본의 메인넷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게임 특화 체인인 일본 ‘오아시스(Oasys)’는 일본의 게임 IP 와 한국, 글로벌 게임사들의 러브콜을 받는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특히 2022년 하반기부터 활발해지는 일본의 웹3 발전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번 퓨처머니에서는 오아시스의 도미닉 장 사업개발총괄과 만나 ‘일본의 블록체인 규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퓨처머니는 IT와 크립토 시장에서 승부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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